금요기도회-248

January 4, 2019
설교자:
Passage: 사56:6-7
Service Type:
  1. 올해 표어:기도의 부흥이 일어 나게 하소서!

 

18년도 한 해 동안은 ‘택한 다음 세대를 일으키소서!’였습니다. 작년 표어는 1년의 기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면면히 계속해서 기도해야 할 표어입니다. 자손만대까지 우리가 가진 이 믿음은 전승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들은 부지런히 우리의 후손들에게 ‘구원 간증’을 이야기 형태로 들려 주어야 하고 또한 우리의 ‘신앙고백’을 이야기 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얼마나 큰 구원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셨는지를 우리의 자녀들에게 일일이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십자가 신앙-이것이 우리의 신앙의 기본이고 핵심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십자가로 우리를 구원했다는 믿음을 우리는 우리의 아들과 딸들에게 부지런히 가르쳐서 자손 만대까지 이르게 하여야 합니다.

 

구약 성경 신명기 6:4-9절에 나오는 쉐마를 찾아서 읽어 보겠습니다/<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19년도에 주신 말씀은 ‘기도의 부흥이 일어나게 하소서!입니다.

*사56:6-7절/<또 여호와와 연합하여 그를 섬기며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그의 종이 되며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이방인마다/내가 곧 그들을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이라 일컬음이 될 것임이라>

 

이 구절에 나오는 그들은 누구를 가리키고, 나의 성산은 어디고, 내 집은 어떤 집입니까? 문맥상으로는 그들은 확실히  ‘이방인’을 가리킵니다. 원래 이방인들은 성전 안으로 들어 갈 수가 없습니다. 성전 맨 바깥 뜰, 소와 양이 있는 성전 맨 바깥뜰에만 출입이 허용되었습니다. 만약 이방인들이 성전 안으로 들어갔다가 걸리기라도 하면 돌에 맞아 죽습니다. 그러나 이방인 가운데서 개종하여서 유대인이 된 자들은 성전 안으로 들어 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이방인들은 이방신을 버리고 여호와를 참 신으로 인정하여서 믿는 자들이고, 안식일을 지킬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언약을 굳게 지키는 자들입니다. 이런 사람들을 여호와와 연합한 사람들이라고 부르지요.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방인들을 성전 안으로 인도하여서 성전 안에 있는 제단 위에서 그들이 소와 양을 잡아서 드리는 번제와 희생제를 기꺼이 받으시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방인들을 본토 유대인들과 차별을 두지 않겠다는 우리 하나님의 선언입니다.

 

또 이 구절에는 내집이 본문에는 두 번이나 출현 하는데, 내 집은 어느 집을 가리킵니까? 하나님의 집은 예루살렘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을 내집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성전의 기능이 무엇이라고요? ‘만민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예루살렘 성전은 기도의 집입니다:prayer house!  만민이 모여서 기도하는 집이라고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만민이란, 히브리어 글자로는![  을 쓰는데, 이 단어는 백성, 혹은 민족(people, nation)으로 번역합니다. 암이라는 히브리어 글자는 보통 일반적인 백성의 집단을 가리킵니다. 성전은 온 세상에 있는 수 많은 민족, 수 많은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서 기도하는 집으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만민이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서 기도하는 집으로 번역되기 보다는 ‘만민을 위하여 기도하는 ’이라는 번역이 더 나은 번역으로 생각됩니다. 야훼를 믿는 성도들이 성전에 모여서 세계에 흩어져서 살아 가고 있는 모든 민족들과 모든 백성들을 위하여 중보기도 하는 곳이 바로 예루살렘 성전이라는 말입니다. 또한 본문에서 사용된 기도라는 글자도 중보기도에 쓰이는 단어입니다. 이웃을 위하여 중재기도를 한다고 할 때에 쓰는 히브리어 동사 팔랄,명사형 테필라를 씁니다. 성전 안에서 드려지는 기도는 자기의 일신의 유익과 번영을 위한, 자기 중심적인 기도라기 보다는 온 땅의 만 백성들의 유익을 위한 기도입니다.

 

온 땅에 살고 있는 모든 민족들이 잘 먹고 잘 살고 평화와 번영을 누리도록 하는 기도입니까? 그런 기도는 우상 섬기는 이들의 기도이지요. 적어도 예루살렘 중앙성소에서 야훼 신앙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온 세상 이방 민족을 위하여 기도할 때에 어떤 기도를 할까요? 오늘 본문에는 기도의 내용이 나타나 있지 않지만, 구약성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볼 때에, 적어도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서 했던 기도는 모든 민족이 거짓된 신과 우상을 버리고 참신이신 여호와께로 개종하여서 돌아 오는 것이지요. 이런 기도는 결국은 세계 선교에 대한 비전을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유대인들은 적극적으로 이방 민족에게로 나아가서 그들에게 야훼 신앙을 믿고 개종하라고 전파한 것이 아니라, 소극적으로 이방 민족이 야훼 신앙을 가지게 되면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 주었을 뿐입니다. 그래서 그런 소극적이고 국수주의적인 신앙의 태도 때문에 그런 그들의 신앙관을 책망하기 위하여 요나서가 나왔지요.

 

이사야도 사11:9절에서;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한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이 예언을 받아서 하박국 예언자도 함2:14절에서;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구약의 예언자들이 꿈 꾸었던 미래의 세상은 온 땅이 여호와를 믿는 믿음을 갖게 됨으로써 하나님과의 평화 그리고 사람 사이에 평화를 누리는 일이었습니다. 이런 기도를 야훼를 믿는 사람들이 성전에 모여서 이방인들을 위하여 기도했습니다.

 

이런 기도의 정신을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어 받았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는 유대인들처럼 따로 성전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성전은 예수 믿는 사람이 모여 있는 곳이 성전이고 그것이 교회입니다. 예수 믿는 이들이 모여 있는 곳을 교회라고 부르고 교회 공동체 안에 우리 주님이 성령으로 함께 임하여 계십니다. 마18:20절에는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임, 즉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독재자의 칼날을 피하여 동굴 속에 모여서 찬송하고 예배 드리는 그 현장이 교회입니다. 사람이 텅텅 비어 있는 교회의 본당은 교회가 아닙니다. 교회 건물일 뿐입니다. 그 교회 건물 안에 예수 믿는 사람들로 차게 되면 비로소 거기가 교회가 됩니다. 교회는 일종의 움직이는 성전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예수를 주님으로 고백하는 사람들의 모임 속에 임재해 계십니다.

이런 교회 안에서 해야 하는 사역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역이 무엇인가 하면 기도하는 사역입니다. 어떤 기도를 말입니까? 교회 밖에 있는 이방인들이 예수를 믿고서 새 생명을 얻게끔 기도하는 중보기도 사역을 행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즉 교회는 이방 세계를 향하여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이방 세계의 모든 민족들이 교회 안으로 들어 와서 예수를 믿게끔 온 힘을 다해 기도하는 사역을 펼치는 곳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부활하신 후에 하늘로 올라 가시기 전에 제자들을 모아 놓고 당부의 말씀을 이렇게 주셨지요: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모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고 하셨지요. 땅에 흘어져서 살아가고 있는 모든 백성들에게 복음을 전파하여서 가르치고 세례를 주고 제자를 삼으라고 명하셨습니다. 세계 선교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복음이 예수 믿는 유대인들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이방인들도 함께 누릴 혜택이라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켐연장 교회의 성도들은 교회에 모이면 기도에 힘쓰는 켐연장이 되어야 합니다. 보스톤이라는 이 지역 사회에 복음을 전하여 죽어가는 생명을 구원해야 할 뿐만 아니라 저 바다 건너 미전도 종족들에게까지 이 복음이 전파되어 가도록 힘써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의 기도의 정의: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부 하나님께 기도한다.

 

히4:16/<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갑시다/<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갑시다(가정법/권유형). 무엇하려고 말입니까? 목적절이 두 가지입니다.  긍휼을 얻기 위하여, 그리고 다른 한가지는 때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이 두 가지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보좌 앞으로 즉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으로 나아갑니다. 나아간다는 것은 기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얻기 위하여/하나님이 나를 보시면서 불쌍히 여기시면 우리의 모든 문제는 그냥 해결됩니다. 우리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어려운 처지(사업실패,연애실패, 시험실패,해고, 몸에 병, 가정에 풍비박산)에 처하여서 아파하면서 고통하고 있을 때에 감정적인 동조가 일어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 듭니다. 보통은 감정적인 연민, 감정적인 공유만 일어나면 불쌍히 여긴다 라고 말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긴다 라고 할 때에는 연민의 감정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난 다음에 불쌍히 여겼다라는 표현을 씁니다. 내 모든 결핍을 채워 주고 난 다음에 우리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겼다는 말을 하지요.

 

^선한 사마리아인, 일만 달란트 빚진 종,바디메오,어떤 가나안 여자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한다. 구약의 예언자들은 이런 기도를 실제적으로 했습니다(합3:2,단9:18).

하나님의 마음에 나의 기도가 긍휼이라는 불을 붙일 수만 있다면…

 

돕는 은혜을 얻기 위하여

^에벤에셀-삼상7:12-지금까지, 여기까지 도왔다. 미스바에서 사무엘의 영도 하에 블레셋을 격파한 후에 세운 큰 돌의 이름이었다. 예수는 우리의 도움의 돌!

^히스기야가 앗수르 산헤립의 침공을 맞아서 절대 절명의 위기 앞에서 했던 말과 행동은? 대하32:7-8/선포/’여호와가…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이런 선포를 하고 난 후에 히스기야가 했던 일은? 부르짖어(자아크) 기도했다(히트팔렐)/대하32:20-à하나님의 구원이 나타났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사람이 둘러서 진치고 있는 다수의 사람들보다 절대 우위에 있다.

^1521년 4/16일 루터가 보름스 국회 의사당에서 했던 선언! "내가 여기 서있습니다.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소서, 아멘!"(Hier stehe ich. Ich kann nicht anders. Gott helfe mir. Amen.) 이 유명한 말은 마틴 루터가 보름스 국회에서 심문을 당할 때에 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말은 보름스에서의 단호한 루터의 선언과 기도를 종합하여 선언적으로 표현한 말이다.

^예수의 돕는 손길:어떤 아동이 그린 예수 그리스도:손을 길게 그렸다. 그 아동의 신학이 나타난 그림이다.

^그리스도인의 최선? 내 능력을 극대화 하여서 내 힘으로 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의지의 사나이가 아니라 겸손하게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내 옆에 나를 돕기 위해 서 계시는 예수님을 내 문제에 개입하시게끔 요청하는 일이다.

당신은 당신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은혜가 흘러 나오는 하늘 보좌로 나아갑시다. 이것을 구체적인 행동 언어로 이야기 한다면 기도합시다. 부르짖읍시다 입니다.

*어떤 자세로/담대하게(팔레시아)를 가지고/엡3:12절 참조-우리는 동냥을 얻으려고 위엄이 있는 보좌로 나아가는 거지가 아니라 아들로서 당당하게 나가서 우리의 필요(권리)를 요청한다.

하늘 아버지로 하여금 내 아버지 노릇하게하라! 하나님으로 하여금 내 하나님 노릇하게 만들라! 예수로 하여금 나의 주님 노릇하게 하라!

*기도하기 전에 우리가 있어야 할 것을 이미 알고 계신다! 가만 있어도 되는가? 아니다. 기도 해야 한다. 그래야 주신다.

>겔36:37-38<그래도>의 신앙-하나님의 약속이 살아 있지만~

*가지의 기도?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주여 나를 도우소서!라고 말입니다.  

*부르짖음이 있어야 한다. 부르짖음의 기도란? 물에 빠진 자처럼, 혼신의 힘을 기울여서!

렘33: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출2:23-25-하나님의 손이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움직인다.

>어떤 실험-숲속의 새

 

당신은 부르짖어 기도해 본적이 있는가? 혼신의 힘을 다해서… 산상 기도를 가면 숲속에서 그런 기도를 하게 됩니다. 죽음이 저 건너 편에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 곁에 다가와서 입벌리고 있습니다. 바로 그 때에 부르짖음의 기도가 나온다. 사울에게 쫓기는 도망자 신세인 다윗의 고백?  삼상 20:3절<~나와 죽음의 사이는 한 걸음 뿐이니라>

 

  1. 죽음이 저 멀리, 강건너 불구경이 아니다. 바로 내 곁에 입벌리고 와 있기에 기도해야 하는데, 기도하기 위해서는 기도의 영인 성령을 부어 달라고 기도하라!

 

  1. 오늘 기도하는데, 언제까지 기도할 것인가? 30분, 1시간, 온 밤을 지새우면서~ 내일 해가 뜰 때까지? 아니면 그 이후에 내 손에 기도의 응답물이 실제적으로 쥐여져 있을 때까지? 마음에 부담이 사라질 때까지 기도하면 된다. 5분 기도했는데 내 마음에 두려움과 불안이 사라지고 초조함이 사라지고 내 마음이 시원하고 편안해 지면, 즉 하나님의 평강이 내 마음에 임하면 내 기도는 응답이 되었다. 그런데 내일이 되었는데 또 마음에 기도에 대한 부담이 생긴다면 또 기도한다. 마음에 부담이 사라질 때까지. 그렇게 기도가 쌓여 가다가 하나님이 요구하는 기도의 분량이 쌓이면 기도는 응답이 된다. 999개+1개(연못을 메우는 돌). 오늘은 내 마음에 부담이 사라질 때까지 부르짖어 기도하라!

 

  1. 바가지에 물 쏟듯이 기도하라. 램애2:19-내 심령 안에 담겨 있는 눈물과 고통과 시련과 아픔과 분노와 좌절을 내 앞에 와서 서 계시는 예수께 쏟아 놓으라. (정신과 닥터들도 상처 많은 환자를 치유할 때에 빈의자 사용) 참 더러운 것들이 내 마음에 많이 들어 있었다(술 만땅으로 마신 사람이 토해 놓은 것은 냄새가 역하다). 그것을 우리 주님이 손으로 받으시고 내 등을 두드려 주신다. 잘 토하라고! 토설하면 편안해 진다.(시32:3-4) 기도했는가? 이제는 기도한 내용을 기억하고 기도한 대로 행하라!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이루어 가시리라! “하나님이여, 나로 하여금 행하게 하소서!”

 

 

  1. 믿음의 기도를 드리라:비행기는 두 날개로 하늘을 난다. 하나님께 나아가서 기도 응답을 받기 위해서는 두 날개가 있어야 하나님께로 날아 오를 수가 있다. 믿음+기도! 믿음이 있는 자는 기도해야 하고, 기도하는 자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오늘 우리들에게는 염려와 근심이 많다. 그 염려와 근심은 설치동물(새앙쥐)과 같다.

(예화)쌍엽기를 타고 비행기를 조정하여서 날고 있는 비행사의 경험.

(예화)Don’t be worried! 돈 비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