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만 보이더라

March 3, 2019
설교자:
Passage: 눅9:2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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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 말씀을 통하여 우리 주님은 세 가지의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첫 째로 우리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예수님의 변형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미리 한번 맛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처럼 우리도 변화산에 있었다면 우리도 그런 신비한 경험을 했을 것입니다. 매 주일 예배에서 그리고 매 주 금요일마다 있는 금요 기도회에서 우리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맛 보는 체험이 있기를 바랍니다. 

둘째로 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님의 변화 산 사건을 통하여 우리에게 선교의 사명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하나님 나라를 미리 맛 보았다면 해야 되는 일은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입니다. 우리끼리 만 즐기고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는 함께 가야 하는 곳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셋째로, 우리 하나님께서 변화 산 사건을 통하여 우리들은 오직 우리 주님 예수만을 바라보고 신앙생활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예수님을 우선 순위 1번에 두고 신앙 생활해야 합니다.

우리들 이렇게 평안한 보스톤에서 살다 보니 신앙생활에 나사가 많이 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신앙생활이 세속화되면 예수만이라는 구호는 사라지고 예수도 라는 구호가 등장하게 됩니다. 세상도 섬기면서 예수도 섬기자 라는 구호 말입니다. 예수만 섬기자 하는 성도들을 통하여 하나님이 일하십니다. 99% 헌신 하는 100명의 사람보다는 100% 헌신 하는 한 명의 사람이 구원사에 더 큰 업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세상 속에서 예수만 섬기겠노라 하는 이런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주님은 다시 한번 우리에게 이렇게 명하고 있습니다: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